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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욕여행 (3)
모든것을기록하는노마리블로그
뉴욕행 대한항공 비행 2회차, 뜻하지 않게 비상구 좌석을 겟하였는데 너무나 드라마틱했기 때문에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비상구좌석을 12시간 경험하고 느낀 장점과 단점 솔직후기 (순도 100%) 출국 당일, 이번에 게으름을 떠느라 조금 늦게 갔더니원하지 않았던 비상구 좌석에 당첨되었습니다(?) 승무원분이 지금 만석이라 비상구 좌석밖에 없는데 괜찮으시죠~? 라고 물었고물론 나도 옵션이 그것밖에 없으니 알겠다고 했다. 비상구 좌석에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오케이하고 탑승..ㅎㅎ자리를 보니 비상구 쪽에서도 창가쪽이었다.비상구에 앉으니 스튜어트분이 비상구좌석의 역할을 알려주었다.(대략 비상시에는 비상구에 앉은 3명이 직원을 도와 승객들이 무사히 대피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한다는 것) ..
뉴욕 3월 날씨 옷차림(월초/월중/월말 구분) 작년 3월 한달동안 뉴욕에 있었는데 벌써 1년이 다되어가고 있다. 추운 줄은 알았는데 정말 많이 추웠던 뉴욕 3월. 3월 한 달동안의 뉴욕 날씨와 옷차림 정보를 공유해본다. 뉴욕 3월날씨 (월초) : 눈도 오고 비도 오고 한마디로 추워죽겠는 날씨 한국보다 별로 안추울 것 같다고 예상하고 갔지만 뉴욕 3월날씨는 생각보다 매서웠다. 심지어 뉴욕에 눈 폭설로 내리는 일 거의 없다고 했는데 폭설왔었음..^^? 월초까지는 코트보다는 패딩을 입을 일이 많았다. 뉴욕 3월날씨 (중순) : 조금씩 기온이 올라갈 징후가 보이는 날씨 지속 중순쯤 가면서 살짝 날이 풀리는 듯 했다. 근데 생각처럼 날이 금방 풀리지는 않아서 어딜가도 오들오들 떨었던 기억이.. 경량 패딩, 롱코트..
미국 뉴욕여행 필수코스 타임스퀘어 나홀로집에 촬영지 지난 봄의 뉴욕여행을 회고하는 여행기! 뉴욕에 도착하고 첫 날은 호텔에서 푹 쉬었다. 시차적응 때문에 안쉬고 싶어도 강제 휴식.. 둘째 날이 되고 뉴욕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뉴욕의 가장 첫 번째 행선지는 Port Authority - 한국말로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 맨해튼의 중심지에 위치한 버스터미널로, 뉴욕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버스들의 집합지로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버스터미널이라고 한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노숙자들이 많이 보였다. (진짜 미국에 왔다는 것을 실감한 순간 ㅎㅎ) 조금 무서웠지만 안에 Security 스탭이 있으니 좀 안심이 되었다. 사실 누구든 눈 안마주치고 최대한 현지인처럼 보이게 걷는게 이번 여행의 전술이었다는..☆..